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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작가

그림체 고민?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여러 가지 느낌의 그림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Thit Thyrring (@thitthyrring)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한지 오래된 작가인데 올라오는 그림들이 늘 새로워 보는 재미가 있다. 이름이 어려워 어떻게 발음하는지 잘 모르겠다. :) 밝고 조금은 가벼운 드로잉 느낌의 일러스트들의 분위기가 좋다. 여러 상업 일러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가끔씩 이렇게 사실적인 인물화도 올라온다. 자신의 자화상이나 주변 사람을 주로 그리는데 기본기가 정말 탄탄한 작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이렇게 어두운 분위기 작품들도 많은데 아무나 낼 수 없는 분위기이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감각적인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매체에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매력적이다... 더보기
확 눈에 띄는 캐릭터 일러스트. 사랑스러운 작품들 작품을 딱 보았을 때 한 눈에 각인되는 캐릭터나 이미지, 분위기가 있는 그림들이 있다. 그런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의 작품은 처음 봤을 때는 신선하고 두 번째, 세 번째 보면 볼수록 친근하게 다가와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있다. 그러한 자신만의 것을 만들기까지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 자신 또는 내면을 딱 드러내 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시도들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 그 여정을 밟아온 작가들의 사랑스러운 결과물을 몇 개 소개하려고 한다. 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시간 팔로우해오던 작가님들이다. 1. 박니나 https://instagram.com/parkninaa?igshid=YmMyMTA2M2Y= 커다란 눈과 구불한 머리의 사랑스러운 캐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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