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nft 마켓 _ OpenSea의 그림 작가들 많은 사람들이 투자로서 접근하는 pfp nft 말고 작가 개인이 작업물을 올리는 순수 예술 nft 작가들을 찾아내는게 은근 재미있다. 근데 오픈씨 내에서 검색 만으로 여러 작가들을 찾기는 너무 어렵다. 아래는 대부분 트위터나 오픈씨 메인 페이지에 올라와 알게 된 소수의 작가들이다. 1. https://opensea.io/collection/water-magic 어느 날 오픈씨 메인 페이지에 올라 있어 보게 된 작가다. 수작업 기반의 수채화를 하는 것 같은데 개성이 강렬하다. 작가 트위터 링크 : https://twitter.com/____jacklyn?s=21 2. https://opensea.io/collection/the-ladies 트위터랑 인스타그램에서도 봐왔던 작가다. 사진에 보이는 ‘the l.. 더보기 내가 사고 싶은 NFT 아트. 1. zipcy 작가 상단의 최근 게시물이 곧 공개할 인물 nft 중 일부. 크립토 펑크 같은 픽셀 아트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던 나지만 퀄리티 상당한 집시 작가의 작품들은 살 수 있다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힙하고 멋진 언니 캐릭터로다가. https://opensea.io/collection/zipcysupernormal 22년 1월 공개 예정이라는 슈퍼노멀 컬렉션. 아직 올라온 아이템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집시 작가 인스타에 있으니 참고 바람. 2. 02 작가 https://opensea.io/collection/02works 02 작가의 오픈씨 컬렉션 중 하나. 10 ETH 의 꽤 높은 거래량. 활발하게 새 작품도 올라오고 거래도 일어나는 중. 일러스트 작품들이 깔끔하고 예뻐서 .. 더보기 NFT? 저런 그림을 왜 사는지 궁금해서 공부해보았다. ‘NFT’라는 용어를 처음 들은 건 올해 중순 정도였던 것 같다. 디지털 작품을 판매하는 방식 정도로 받아들였고 관심이 가서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런데 그 때는 정보 양이 적기도 했고 관련 글을 찾아보아도 도통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 됐다. 대표적인 내용이 예술가 Beeple의 NFT 디지털 작품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785억에 낙찰됐다는 어마어마한 소식이었다. 관심은 갔지만 그런 천문학적 수치가 나와는 별 상관 없는 일인 것처럼 멀게 느껴져 알아보기를 그만 두었다. Beeple 관련 기사 :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43 비플의 작품은 왜 비싼가 - 코인데스크 코리아 2021년 5월12일, 비플의 작품 \'날마.. 더보기 이전 1 다음